상대방의 눈을 보면 과거가 보이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'지한'. 그 능력을 십분 활용해 아빠가 일하는 기획사에서 스카우터로 활약한다. 하지만 무명 기획사를 기껏 잘나가게 키워줬더니, 아빠가 기획사에서 잘리고 마는데. 이럴거면 내가 기획사를 차리고 말지!